한제원의 원칙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을 놓치지 않는 기다림입니다.

한제원이 제대로 만든 '고'는 3일의 용기 중탕, 1일의 냉각, 다시 또 1일의 중탕을 거친 후
7일의 숙성기간을 통해 고유의 깊은 맛과 진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원방 '고'가 탄생합니다.

   

자연의 재료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와 함께 개발했습니다.

한제원은 자연의 재료를 잘 아는 전문가와
30년 경력을 가진 법제 장인이
재료의 특성에 맞는 꼼꼼한 법제 과정을 거쳐 만들고 있습니다.

라오스 침향

한제원은 엄선된 라오스산 침향을 사용합니다.

러시아산 녹용

해발 2,000m의 고지대, 영하 30도 시베리아 알타이 고산지역에 방목된 사슴의 녹용을 사용합니다.

국내산 홍삼

금산, 진전, 진안 등 유명한 지역의 귀한 홍삼을 몸통부터 뿌리까지 통으로 갈아 넣었습니다.

복령

국내산 당귀의 껍질을 제거한 뒤 곡주에 담가 기다린 후 건조합니다.

생지황

가을에 수확하여 잔뿌리를 제거한 뒤 깨끗히 세척하여 즙을 냅니다.

봉개꿀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구한 벌꿀을 끓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맑은 빛을 띄면 사용합니다.

산수유

도수가 낮은 곡주에 30분 이상 주침 후 3증 3포 과정을 거칩니다.

구기자

세척한 구기자를 3시간 이상 주침 후 9증 9포 한 뒤 건조해 사용합니다.

감귤피

제주도 감귤의 껍질을 끓는 물에 담가 흰 부위를 제거 후 말려서 사용합니다.

마이크로 제분기술로
체내 흡수율이 2배!

입자가 미세할수록 체내 흡수율과 제품의 길감이 극대화됩니다.
한제원은 공기를 이용하여 일반 분말보다 최대 15배 이상 미세하게 분쇄하는
초 미립자 균일 분쇄 기법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