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원의 식품 연구소는 전통방식으로부터 얻은 레시피와 배합비율을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분석하고 현대기술을 이용하여 재해석하여 제품을 연구 개발합니다. 전통 방식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오차가 있을 수 있으나, 한제원 식품 연구소에서는 전통방식의 장점은 유지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현대기술을 접목하여 오차는 줄이고 최상의 품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분석하여 전통 기법의 과학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전통방식으로 이어온 전통 법제
재료는 각각 다른 성질을 갖고 있으며, 그 성질은 인체에 득이 될 수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우리 땅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할 때에는 재료의 독성은 중화하고, 이로운 성질은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법제는 재료와 그 쓰임에 따라 수많은 방법이 전해오고 있으며 목적에 맞게 사용할 줄 알아야 재료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제원은 계승되어 온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여, 올바른 제조방식를 장려하며 점점 사라져가는 법제 장인을 양성하여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기술로 보완한전통옹기 중탕
흙으로 만든 전통 옹기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온도와 위생은 보완하고 식감과 맛은 그대로 보존한 옹기중탕 정확한 온도와 시간으로 중탕과 냉각을 반복하여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과 중탕을 거친 재료들의 깊은 맛을 구현해 냈습니다.
한제원의 '고'제품은 모두 옹기중탕을 거쳐 완성되며 흙 옹기에서 최소 4일 이상 중탕과 냉각을 거쳐 생산됩니다.
오래 걸려도 올바르게 만든다는 한제원의 이념을 담은 기술입니다.
향료, 색소, 첨가물 3無
엄선된 재료만 사용
한제원의 모든 제품엔 향료, 색소, 첨가물이 일체 없습니다. 모든 제품의 부형물은 벌꿀을 사용하여 식감과 밀도를 조절하여 전통방식에 따라 재료를 배합하고 있습니다.
한제원은 좋은 재료를 찾아 국내에서 태백산의 산양산삼부터 제주도의 봉개 꿀까지, 해외의 러시아 원용과 라오스 침향 등 오랜 경험과 지식으로 귀한 재료의 원산지를 찾아 거래를 이어왔습니다.
오랜 세월 다듬어진 한제원의 지식과 노하우로 재료를 엄선하고 정형된 배합으로 첨가물 없는 엄선된 재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과학의 조화
에어밀 마이크로 제분, 분할 농축기술
에어밀 제분 기술은 일반 제분보다 1/5 크기로 재료를 제분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합니다. 마이크로 분말로 저 많은 재료를 촘촘하게 뭉쳐 품질 좋은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달임 기술은 열에 의한 성분파괴로 현대에서는 단점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제원은 재료의 성분을 우려내고 추출하는 최적의 시간과 온도를 찾아서 각자 추출하여 혼합하는 분할 농축을 도입하였습니다. 전통에서 배운 달임 기술에 재료별 분할 추출과 저온 농축기술을 더 해, 성분은 보존하고 농축으로 더욱 진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제원에서는 올바른 법제 방법을 연구하고 전수하며 법제 장인을 양성하여 선조에게 배운 전통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제에 관한 수 많은 방법을 재료 특성과 쓰임에 맞는 법제를 합니다.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한제원 전 제품의 제조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제원에서는 전통법제를 연구하고, 법제 장인을 양성하여 그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ustomer
전통 법제 연구
계승되어 온 한제원의 전통 방식을 연구합니다. 현대 기술과 접목하여 전통 기법의 재정립과 현대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Partnership
법제 장인 양성
점차 자리를 잃어가는 전통 기법의 명백을 잊고, 올바르게 쓰기 위하여 법제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법제사는 올바른 재료 사용법과 그 쓰임에 맞는 법제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합니다.
Social
법제된 식품 개발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었던 전통 기법을 녹아낸 제품을 모두에게 쉽고 가까이서 접하기 위하여 식품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개선, 모두에게 쉽고 편리한 식품을 만들겠습니다.